
오늘(19일) 장애인 복지시설 보람의집을 방문했습니다.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인 여러분과 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모습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역시 교육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생활인 여러분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전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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