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웃음과 힘찬 함성으로 가득했던 청주교대부설초 ‘꿈동이 한마당’ 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운동장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밝은 얼굴 속에서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뛰고 어울리며 몸을 움직이는 시간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입니다. 경기마다 온 힘을 다하고, 친구의 활약에는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는 꿈동이 여러분의 모습이 참 기특하고 든든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을 세심히 살피시며, 행사 준비와 안전 점검에 정성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충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늘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운동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응원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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