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 생각 :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사는 법’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교육은 우리 교육기관이 직접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오늘(6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품 구매와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등 여러분이 실천하신 ‘착한 소비’는 곧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가장 살아있는 ‘인성 교육’이기도 합니다.
제주교육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동행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