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방법, <함께 걷는 일>
오늘 백곡천을 따라 세대가 함께 걸으며, 수놓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아이들의 활기찬 발걸음을 봅니다. 보폭은 저마다 달라도, 나란히 걷는 소소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향한 공감과 존중이 자연스럽게 피어납니다.
교육은 교실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세대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이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공감과 동행'의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걸었던 이 길 위의 온기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