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이 [정문]으로 등교하였습니다.”
휴대폰에 울리는 이 짧은 문구 하나에 부모님들은 비로소 마음을 놓습니다.
그동안 1~3학년까지만 지원되어 고학년 부모님들은 따로 비용을 내야 했던 ‘안심알리미’. 이제 경기도 내 초등 전 학년, 전면 무료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서비스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도’입니다. 안심하라고 만든 서비스가 오히려 부모님의 불안을 키워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알림 지연, 수신 오류, 시스템 먹통, 아이들 안전과 관련된 것은 단 하나의 오차도 있어선 안 됩니다.
아이들의 안전에 ‘적당히’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99%가 아니라 100%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서비스의 숫자만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단 한 번의 알림도 놓치지 않는 ‘안심 100%’를 책임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