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혁신교육 12년, 모두가 빛나는 주인공...
오늘 '2026 경남교육 설명회'에서 지난 12년의 여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치원생 아이가 고사리손으로 건네준 상장은, 제가 받아온 그 어떤 상보다도 크고 따뜻한 감동이었습니다. 그 따뜻함 속에서 경남교육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참 많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수업혁신과 '아이톡톡'을 통한 미래교육, 학생 안전과 '늘봄'이 함께하는 든든한 책임교육, 작은 학교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남공동학교'까지.
이 모든 변화는 경남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거대한 시대의 전환 앞에서도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온전한 배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제 임기가 다 하는 그날까지 현장과 더 깊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