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 생각 : 최근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과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속하게 등록 취소 검토 지시를 내리신 것은 역사 앞에서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우려는 결단이라 생각합니다.
제주교육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자로서 이 결정을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실을 가르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교육적 책무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교육은 진실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왜곡된 기억이나 편향된 시각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교육은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됩니다.
제주교육은 교과 과정 속에서 4‧3을 깊이 있게 다루고 다양한 체험학습과 현장 방문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역사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4‧3 평화인권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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