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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교감 선생님의 입장에서...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2-06 10:47
    수정: 2025-12-06 10:48
  • <건설적인 제안이 오고간 교감 대표단과의 긴 시간 대화>

    요즘 일선 유 초 중 고에서 가장 힘든 자리가 교감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더 힘든 자리도 많겠지만 그만큼 교감 선생님들이 고생하신다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 수업방해 학생 분리지도, 학폭 가해학생 지도, 시간강사 채용 등 힘든 업무를 많이 맡고 있습니다.

    어제(2025. 12. 5. 금.)는 15명 남짓의 교감단 대표들과 긴 시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감 선생님의 입장에서 학교 운영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직접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 보건 일의 방학중 공백 문제, 초등학교 시간강사 채용의 어려움, 중학교의 3학년 2학기 학사일정 정상화 문제, 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교사 부족 문제, 그외 깊이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때로는 아주 매력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육청과 일선 현장의 교감 선생님 사이에 있는 간극을 조금이나마 좁히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토의 내용은 신중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급별 또는 구군별로 교감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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