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작가가 쓴 책 두 권>
기자로서 맹활약한 후 지금은 울산역사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김잠출 작가가 쓴 <울산사 100장면>은 울산의 구석구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짧지만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울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곽영화 화가는 울산과 부산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시월>은 박정희 유신체제에 종지부를 찍은 1979년 10월의 '부마민주항쟁'을 일지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덧붙인 책입니다.
두 책 모두 쉽게 읽을 수 있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특히 우리 울산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읽기를 권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