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7일),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출판기념회 개최.
362명 학생이 822편을 출품, 심사와 성장교실 운영을 거쳐 최종 4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8명이 수상했습니다.
문학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활동이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진정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합니다.
청소년 작가가 쓴 시와 이야기는 10대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고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될 수 있어요.
문학은 가장 나약해 보이지만, 세상믈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수상은 본격적인 글쓰기, 작가 입문의 출발점입니다.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고, 또 읽고 또 생각하고 쓰고 고치고를 반복하는 여정이죠.
오늘의 기쁨과 성취감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며 끊임없이 정진하여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