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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동료를 잃었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1-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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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동료를 잃었습니다.
    우리와 함께했던 동료의 비보에 저 역시 충격과 슬픔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전 직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먼저 조직의 안정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주십시오.
    우리 동료 직원들이 받았을 충격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각 부서장,기관장께서는 소속 직원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이들이 과도한 불안감이나 죄책감에 휩싸이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인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나 이번 사안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면담하고 지원하며 보살펴 주십시오.

    그리고, 유가족분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예우를 다해주십시오.
    관련 부서는 유가족분들께 연락을 드리거나 위로의 마음을 전할 때, 조심스럽고 정중한 태도를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지원 의사를 전달하되, 가장 중요한 것은 유가족분들의 의사입니다.
    그분들의 입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도리를 묵묵히 지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절차를 진행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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