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의 시계는
지금도 오전 9시 30분에 멈춰 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방아쇠를 당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오래전, 안중근 의사는
두려움보다 ‘용기’를 선택했고,
그 선택이 오늘의 자유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는 그 용기에서 ‘책임’을 배웁니다.
기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르게 세우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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