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교사 순직 인정, 정부 협조 요청]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뵙고,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 분의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순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특수교사들에게 보내는 존중과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특수교사가 학생들과 온전히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 확보와 행정업무 경감 등 특수교육 환경 개선 역시 절실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미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했으며, 대통령실과 국회, 교육부를 직접 찾아 고인의 순직 인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그 사람의 삶과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고, 교육의 존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실 찾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특수교사 순직·여건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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