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해가 뜨기 전인 어스름한 오늘 새벽,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이 도전이 충북의 미래다"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교육감이 행사를 너무 자주 다닌다"는 시선을 의식할 때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피곤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것이 교육감의 길이라고.
이번 출정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