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도 안전한 학교, 우리가 지킵니다!]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인천의 뜨거운 여름 한복판에서 교육청은 학교 신축공사 현장 11곳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검단·영종·청라 지역 등에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도 교육’이라는 철학 아래, 근로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응 지침에 따라, 체감온도 31℃ 이상의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물·그늘·휴식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지, 휴게시설과 응급대응 체계는 제대로 갖추어졌는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건설사업관리단, 현장 안전관리자, 교육청이 함께 만든 합동 점검단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배우고 자랄 공간을 만드는 그 현장도, 교육의 일부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이어가며, 착공부터 준공까지 단단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무더위에도 땀 흘려 일하시는 현장 근로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