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 발표회]
백령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 발표회’ 현장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을 자치 풍물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을 시작으로, 백령초·북포초 연합 바이올린 앙상블 ‘아리랑’, 백령·북포·대청 지역 5개교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부른 국악합창까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예술의 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백령도의 세 학교에서 시작한 국악합창교육이, 이제는 대청초, 대청중·고까지 확대되어, 올해는 ‘1인 1악기 교육’도 함께하며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술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발표회는 교육·예술·문화·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로, 도서지역 교육문화의 큰 전환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섬마을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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