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긴 남극입니다.”>
어제 화순오성초등학교 2030 미네르바 교실에서는
남극 장보고기지와 함께하는 ESG 공동수업을 했습니다.
저도 1일 교사가 되어 오랜만에 학생들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수업은 올해 134개 학교에 조성하는
‘2030교실’의 첫 공식 수업이었습니다.
‘2030 미네르바 교실’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한 ‘공간 제약 없는 교실’을 구현하여
다양한 미래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어제 기후 위기의 불평등 문제를 다룬 ‘정크아트 전시회’와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학교 온실가스 총량제 법안의 내용을 듣고
2030교실 안에서는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자를 넘어
스스로 사회를 바꾸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그 소중한 꿈을 크게 키워 주시는
전남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들을
열심히 지원하고 돕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