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 되면,
저를 가르쳐주신 은사님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자애로운 스승님, 엄격했던 스승님...
스승님들이 제자를 키우는 방식은 다 달랐지만, 스승님들의 그 많은 가르침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선생님들은 또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렇게 아득하게 거슬러 오르다보면
교육이야말로
역사를 이어가는 것, 또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교직에 있는 동안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제자들이 지금은 교단에 서서 또 자신의 제자들을 기릅니다.
이렇게 교육은 ‘내리사랑’의 실현,
사람과 사람, 시대와 시대를 이어주는 일입니다.
스승님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는 삶이란
우리 미래 세대에게 더 큰 사랑과 지원을 하는 일이란 것을
새삼 다시 가슴에 새기는 날,
스승님들, 우리 스승님의 스승님들에게
깊이 고개 숙여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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