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존엄을 위한 걸음에 축복을 담아>
오늘('25. 5. 9),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에 큰 기쁨이 전해졌습니다.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님께서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시며, 교황명 ‘레오 14세’를 택하셨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20여 년간 페루 빈민가에서 헌신하신 삶으로, 사랑과 연대의 상징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존중과 공존의 가치와도 깊이 닿아 있습니다.
인천의 학생들이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사람’, '세상을 바로 읽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 '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저희도 그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삶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따뜻한 빛으로, 인류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인천에서, 한 명의 신자이자 교육자로서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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