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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 올해 초 선생님에게 일어난 일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4-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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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선생님에게 일어난 일>


    #. 만 4세 반을 가르치는 평택의 한 선생님이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막막한 마음에 경기도교육청 교육보호 안심콜 번호 탁(TAC) ‘1600-8787’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문상담사는 불안정한 상태의 선생님에게 심리 상담을 해주었고,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평택교권보호지원센터’로 연결했습니다.


    지원센터에서 소개받은 변호사는 신고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정보공개청구를 하라고 알려줬고, 현재까지 함께해 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혐의없음’이 나오면 소송제반 비용은 최고 7000만 원까지 교육청이 지원합니다. 선생님은 교육청의 도움에 무너지지 않고 대응할 힘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 위와 같은 일이 생기면, 선생님들은 교육 에너지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 피해는 다른 학생, 학부모에게 가게 됩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마음껏 정성을 쏟을 수 있도록 ‘예방-대응-회복’을 목표로 오늘 경기평택교권보호지원센터가 개소했습니다.


    ○ 물적 공간보다 중요한 건 ‘이곳에선 답답하고 어려운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선생님들의 실질적인 보호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선생님들이 교육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대한민국 교육문제 대부분이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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