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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추모하며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4-1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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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추모하며]
    2025. 4. 16
    <천 개의 바람이 되어/임형주>
    https://youtu.be/RszqEg5ivj0
    원곡은 영미권 시인 메리 프라이(Mary Frye)의 시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임형주의 팝페라 버전은 세월호 참사 공식 추모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다”는 가사는 떠난 이들의 영혼이 자연 속에 머물며 우리 곁에 있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너를 보내고/윤도현밴드>
    https://youtu.be/ya24OGSfxfw
    윤도현 밴드(YB)의 곡 ‘너를 보내고’는 1999년 12월 1일 발매된 앨범 『한국 ROCK 다시 부르기』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작사가 이승희와 작곡가 임준철의 협업으로 탄생하였으며, 록 발라드 장르의 대표적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너를 보내고’는 단순한 이별 노래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사별한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특히, 민주화 운동 시절 군 복무 중 의문사한 연인을 그리워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가가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명곡입니다.
    ******************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오늘 우리는 다시 그날을 떠올립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켜야 할 책임을 되새기며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
    별이 된 304명의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며,
    남겨진 이들의 슬픔에 함께합니다.
    진실은 멈추지 않고,
    기억은 희미해지지 않습니다.
    안전한 사회,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는 나라를 위해 오늘도 기억하겠습니다.


    현장체험학습의 사전 점검 강화, 안전교육 의무화, 긴급상황 대응 메뉴얼 정비 등을 잘 준비하고, 인솔교사가 안전교육 및 지도의 의무를 다했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2016년 12월 9일에 아내와 친지들과 팽목항 분향소를 찾아 희생한 304분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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