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행궁문화제, 빛과 그림자.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시흥행궁문화제의 모습과 무대 뒤편 저희 지역구 시장 세 곳의 거리 모습입니다.
2025년에 비해 2026년 예산이 70프로 가량 줄었습니다.
예산이 줄었다고 해서 기존 프로그램만 단순히 줄이는 방식보다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지역 주민과 축제의 취지에 맞는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축제의 열기가 행사장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주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마치 금빛공원에 담이 거리와 등지듯, 이번 행사도 마치 지역과 등을 지고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고, 4년 안에는 금천구를 대표하고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멋진 축제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뛰겠습니다.
(우상원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