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역할에 대하여>
-한국 영화 인턴을 보았습니다. 원작인 미국영화 인턴을 보았기에 내용을 얼추 알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민식 형 연기도 드니로 형님 못지않게 좋았습니다.
-한국 배우와 한국말 대사여서 그런지 메시지가 좀 더 와닿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선배역할, 어른 노릇 잘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후배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것, 막힌 것 뚫어주는 것, 방향을 제시 해주는 것, 그러기 위해서 들어주고 살펴주는 것... 모두 쉽지 않은 일들...
-의장 되기 전에는 구의회 상임위 회의 때 초선의원들이 먼저 발언할 수 있게 기다려 주고, 좋은 문제 제기인데도 구청 답변 논리에 곤란해할 때 지원 발언 해주고, 좋은 아이디어 있을 때 나눠주려 노력했습니다.
-의장이 되어서도 의원들, 특히 초선들의 의정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교육 강화, AI기반 확충, 자문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4년에 한 번 하는 의정비 인상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현실화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현 7급 공무원 봉급 수준의 의정비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이 또한 선배가 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서호성 페북)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