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폭염으로 시작된 8월의 첫날입니다...🥵
주말 아침,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운동화를 신고 다시 동네로 나섰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휴식이 필요한 토요일이지만, 저에게는 주민들의 일상을 살피는 또 하나의 근무일입니다...👷 ♂️
오늘은 무더위를 피해 숲과 공원을 중심으로 걸었습니다...🏞
개공공원과 두데미공원, 투구봉공원, 거여공원, 푸른 숲길을 지나고, 맨발걷기 황톳길을 찾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뜨거운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는 삶의 지혜를 배웠고, 그 자리에서는 공원에 필요한 편의시설과 보완해야 할 점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배드민턴장에서는 시설 보수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행정은 사무실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답은 결국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재건축으로 철거가 진행 중인 아파트 주변도 꼼꼼히 둘러보았습니다...🏗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은 충분한지, 보행자에게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개발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이 먼저여야 합니다...👷 ♂️
오늘도 약 6.25km, 7,815걸음을 걸었습니다...🚶 ♂️
숫자는 하루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과 현장의 과제가 담겨 있습니다...👨 👩 👧 👦
아직도 살펴야 할 곳은 많고, 귀 기울여야 할 목소리도 많습니다...👂
무더위는 계속되겠지만, 주민을 향한 발걸음도 계속됩니다...🏃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송파를 위해,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듣겠습니다...🚶 ♂️
동네 한 바퀴는 계속됩니다...🫂
(채승우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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