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관리과 직원분들과 함께 불법 현수막 정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현수막들, 그 면면을 들여다보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 뒤에 숨어, 교묘한 왜곡과 자극적인 문구로 시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는 행태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우선입니까?
정치적 주장은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펼쳐져야 합니다. 지정 게시대를 외면한 채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은 민주주의의 표현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시각적 폭력'**일 뿐입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의 발걸음을 위협하며 얻어낸 정치적 이익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일수록 현장 공무원들이 느끼는 압박과 부담은 상상 이상입니다.
비난과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시민 안전'**이라는 원칙 하나로 현장을 지켜주신 도로관리과 광고물팀 진성호 팀장님과 이진섭주무관님,김경준주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내용이 무엇이든, 시민의 일상보다 우선할 수 있는 정치는 없습니다."
저 정혜영은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왜곡된 정보가 시민의 눈을 가리지 못하도록,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 공직자분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정혜영과 함께 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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