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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수 강북구의회 전) 의장, - 대통령선거운동 대장정 마무리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6-13 10:00
    수정: 2025-06-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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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 (전) 강북구의회 의장(4선), 대통령선거운동, 당선사례 대장정 마무리-


    -한 달(33일)간의 선거운동, 감사 인사 마치고 본업 복귀-


    박문수 전 강북구의회 의장(4선)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의 선거운동과 당선사례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박 전 의장은 지난 5월 12일 새벽부터 시작해 6월 2일까지 집중적인 선거운동을 펼쳤으며, 6월 3일 투표일에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 홍보에 나섰다.


    이후 6월 4일부터는 매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출근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당선 인사를 전했고, 오후에는 시장과 지역 상권을 돌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마지막 당선사례 인사는 6월 13일 새벽 5시 20분부터 9시까지 미아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에서 진행된 후, 33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박 전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 덕분에 이번 선거운동은 의미 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일부 유권자들로부터 냉대, 시비, 매우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과 돌출행동을 받기도 했지만, 생수, 음료, 빵, 초콜릿 등 간식을 건네며 격려한 주민들과 "수고 한다", "힘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민주당원인데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격려해준 시민,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운전자, 손을 꼭 잡아주며 응원한 주민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대한민국’, 즉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고, 자신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전국부동산중개컨설팅(02-777-1975) 생업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강북구의 이재명 후보 득표율은 53.81%로, 지난 대선 대비 1.49% 상승했다. 특히 우이동(+2.34%), 삼각산동(+1.34%), 수3동(+0.96%)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삼양동(-1.14%), 송중동(-1.04%), 인수동(-1.3%)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수2동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8.91%를 득표해, 보수 진영(김문수 + 이준석 후보 합산 49.28%)에 근소하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의장은 이에 대해 “좀 더 강도 높은 선거운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박 전 의장은 조국혁신당 당원이며, 1975년부터 전국부동산중개컨설팅(010-8567-1975/
    02-777-1975)을 운영 중이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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