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에서 열린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 토론이었고, 깊은 고민과 공감이 오가는 자리였습니다.
복무기간 단축, 주거안정, 경제적 지원 등 여러 의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하고 열띤 분위기에서 논의됐습니다. 현실화된 복무구조에 맞춘 군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혁, 꼭 필요합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입니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우리 군이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국민의 신뢰 속에서 당당하고 명예롭게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해 주신 부승찬, 안규백 국회의원님. 그리고 열의를 다해 준비해 준 전국대학생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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