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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인혜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 - 책의 날, 도서관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구정질의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4-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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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날, 도서관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구정질의를 드렸습니다.


    오늘 4월 23일은 ‘책의 날’입니다.
    책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도서관은 그 책을 품고 지켜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오직 하나의 주제만을 가지고 40분간 구정질의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강북구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어릴 적,


    저를 돌봐주던 도서관의 기억이 지금도 따뜻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서 먹었던 밥, 보았던 영화, 기다리던 신간 책들...
    도서관은 제게 세상과 연결되는 창이자
    스스로를 키워낼 수 있었던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강북구 도서관은,
    서울시 자치구 중 등록 도서관 수가 가장 적고
    전문 사서 인력도 가장 부족한 상황입니다.
    열람실은 있지만,
    책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지혜를 쌓을 공간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있는 도서관’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도서관’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요.


    오늘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님께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렸습니다.


    공공도서관 확충


    정규직 사서 인력 확대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열린 도서관 운영


    도서관은 단지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공정하게 지식에 접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책이 삶을 바꾸듯,
    도서관은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강북구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한 페이지를 정성껏 써 내려갑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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