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윤상 의원
노윤상 의원은 10월 10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시관리공단 경영평가 결과와 구 강북보훈회관의 부지 활용 등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다.
먼저, 올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보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은 최하위 수준인‘라’등급으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라’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평가 과정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이에 따라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고, 당시 평가에 직원 참여를 지시했던 관리자에 대해 조치가 없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얼마 전 고용노동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사 결과에 대하여도 말했다. 이사장 취임 이후 감사팀에서 처리한 고용노동부에 진정 접수 사건을 보면 7건 중 5건이 특정 팀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성숙하고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 등용을 위해 최소한 의회의 검증을 거치는 인사청문회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아3구역 북서울 자이아파트 공공기숙사 건립 반대 민원이 의회에 많이 접수된다며 주민들의 의견 종합, 생활의 편리함과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한 구 차원의 검토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구의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과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므로 증빙자료 작성 시에는 일시, 장소, 목적, 집행대상, 구체적인 업무내용과 사유 등을 포함하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지난 2015년~16년 시비 1억을 받아 솔매로 22길, 삼양초등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대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폐가, 텃밭, 공원 등에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누가 했는지와 2008년 북한산 끝자락 미향마을이 사라진이후 정리되지 않은 채 있는 자연공원 내 사유지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더 좋은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유지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의 용역 진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2018년 강북보훈회관의 신축 이후 구 강북보훈회관의 건물과 부지가 계속 방치되고 있다. 건물 활용을 위한 보수·보강, 대수선 등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서울시에 문의하여 다각적으로 검토하였다고 했지만, 당시 이에 대한 검토를 어떻게 요청하고 진행했었는지 내역을 제출해달라고 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