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수 의원
이상수 의원은 10월 10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학로 내 도로 인근수목 제거 등을 비롯한 여러 사안을 구정질문했다.
먼저, 강북구와 도봉로를 연결하는 방학로는 급커브 구간으로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예방적인 관리가 주기적으로 필요한 지역이고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솔밭공원과 보도와 연결된 경계에는 화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제 역할을 못하는 화단을 제거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4.19 카페거리 인근 빈집활용에 대해 물었다. 4.19 카페거리 인근 무궁화공원 옆에는 오래된 빈집과 폐허처럼 보이는 나대지가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오랜기간 방치되었던 빈 공간을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현재 강북구의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현황 및 추가설치 계획, 낙상예방물품 지원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이상수 의원은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을 했다. 지난 9월 20일 오전 강북구 미아동 한 햄버거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하여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다. 운전자가 70대 남성으로 확인되었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면허를 반납하지 않겠다는 의향이 반납하겠다는 의향보다 2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고령운전자가 안전운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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