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의학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 의원은 “서울시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성과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의약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부의장과 신복자·김규남·윤영희·이소라·정지웅 의원,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 과장 등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보건소 관계자 및 참여 한의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9월까지 1년동안 운영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고령사회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서울시의 고령화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suyu1456@na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