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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미경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서울 폭염경보...학교 현장 긴급 점검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10 20:18
    수정: 2025-07-10 20:22
  • 117년 만에 7월 상순 역대 최고기온 기록, 이문초 방문해 폭염 대응책 살펴
    갑작스런 폭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 없는 지 ‘학생 안전, 건강이 최우선’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은 7월 9일(수)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이틀째 지속되는 가운데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함께 동대문구 이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117년 만에 7월 상순 역대 최고기온(37.8도)을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문초등학교는 현재 75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주변 재개발로 인해 내년에는 1천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다각도의 점검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심 의원은 최 의장과 함께 학교의 폭염 대응책과 늘봄학교 등 방과 후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교실을 둘러봤다.


    학교장은 폭염이 길어지면서 학교 기본운영경비의 30~40%가 전기, 가스, 수도요금으로 지출되는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심 의원은 갑작스런 폭염과 교육 여건 변화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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