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19:52(토)
  •  
     
  • 김기덕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서울시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 단체 수” 2배 차이 여전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2-13 21:24
    수정: 2025-02-13 21:28
  • 김기덕 시의원, 매년 지적한 문제, 2025년에도 변화 없어, 특단의 대책 강구 필요
    서울시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지자체, 체육회의 노력 절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2월 10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25.1.기준)’을 분석한 결과, 총 763개 종목단체 중, 생활체육 종목이
    가장 많이 설치된 자치구는 강남구(43곳)와 성북구(40곳), 송파구(39곳)
    순인 반면, 최하위권을 보인 구로구(19개)와 금천구(20개)는 가장 낮은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수를 나타내면서, 지자체별 2배 이상의 격차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작년 대비 가장 많은 6개
    종목이 증가한 자치구는 ‘마포구’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보도
    자료를 통해 서울시의 25개 자치구 권역별 생활체육 종목 격차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8년 종목  단체 수 현황을 검토한 결과, 구로구(21곳), 금천구(24곳)가 1
    하위권을 보였으며, 7년이 지난 올해 역시 구로구(19곳), 금천구(20곳)가
    하위권을 차지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권을 기록한 강남구는 ‘18년 33곳, ‘25년은 43곳으로 자치구별 격차는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회원 종목 단체수는 2024년 총 745곳에서 2025년
    763곳으로 18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클럽 수는 24곳으로
    감소(‘24년 8,696곳, ’25년 8,672곳)한 반면, 동호인 수는 1,454명 증가
    (‘24년 약 38만 4천, ’25년 약 38만 6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생활체육시설 종목 단체 수가 지난 ‘23, '24년
    대비 ‘25년에 급격하게 증가한 것과 동호인 수 확대만 보더라고 생활
    체육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관심이 느껴진다.”며, 동호인수는 작년대비
    올해 강서구(8,014명), 동작구(2,529명), 노원구(2,358명), 마포구(2,050
    명) 순으로 증가해, 강남권 뿐만아니라, 서남권 및 동북권 일대의 시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욕구를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25년 25개 자치구별 체육회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수(763곳)를 살펴보면,
    종목별 단체 현황(123곳)의 경우, ‘24년(114곳) 종목 대비 1년 사이에
    9개의 종목 단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5년(123개) 종목 중,
    서울시 자치구 내 20개 이상 설치된 협회는 총 16곳(게이트볼협회, 배드민턴
    협회, 농구협회, 탁구협회, 파크골프협회 등)으로 ’24년(17곳) 대비 1개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노년층의 증가에 따라, 생활체육시설 중 파크골프장에 대한
    이용 및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25개 자치구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중,- 2 -- 2
    파크골프협회를 운영하는 단체 수(21개소)가 20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2025년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 중,
    생활체육시설의 하나인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보더라도,
    고령화가 계속되는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파크골프장에 대한 필요성과
    정책적 활용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반면, 10개 이상 20개 미만 설치된 협회는 총 12곳(산악연맹, 수영연맹,
    체조협회등), 10곳 미만 설치된 협회는 ‘24년(85곳) 대비 총 94곳(서핑,
    주짓수, 걷기협회, 전통무용협회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서울시 자치구 내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종목은 32곳(근대5종연맹, 레슬링협회, 패러
    글라이딩협회, 마라톤 등)으로 ‘24년(30곳)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는데, 이 중 씨름협회 및 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의 경우, ‘24년 1곳의 단체
    에서 ‘25년 0곳으로 이름만 있는 협회도 일부 생겨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매년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에 따라 생활체육 종목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협회 및 연맹이 무분별하게 운영 및 남용
    되지는 않는지 면밀한 검토 및 심층적 대응 방안 모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등을 고려한
    지자체별 파크골프장 확대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통해, 획기적인 예산투입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를 비롯해, 자치구, 체육회, 협회 등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각
    자치구별로 시민들의 관심도와 연령대, 체육시설과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설활용의 질적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