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소부장산단 전남광주 북구 유치 희망서>
2026년 전남광주가 희망으로 뜨겁습니다.
행정통합에 이어 대기업이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기대감에 찬 호남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사업 성공을 위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도 산적할 것입니다.
특히, 대형 팹을 받쳐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역 경제 시너지를 낙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전남광주 북구에 반도체 소부장산단 조성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우리 북구 북부권은 경제자유구역으로 기조성된 첨단산단, 조성중인 첨단3지구, 조성예정인 의료특화산단 등이 위치해 있어 인근에 반도체 소부장산단이 들어서면 AI, 광융합, 반도체의 혁신 클러스터가 구축됩니다.
GIST, ETRI, 광기술원, AI데이터센터, 테크노파크 등 첨단산단에 집적화된 30여개소의 산학연 기관이 반도체 소부장산단과 5분거리 R&D; 실증체계를 이룰 수 있으며, 군공항 팹까지의 근거리 교통망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향후 조성될 의료특화산단과 연계한다면 고부가가치 소부장 품목으로도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 GIST, 전남대, 광주과학고, 광주AI영재고 등과 연계한 석․박사급 연구원 및 실무형 반도체 소부장 전문인력 지속 공급에 유리하며, 대규모 주거단지와 근접해 편리한 도시생활과 우치공원, 시민의숲, 담양, 장성의 근거리 체육․관광 여가 생활이 가능한 정주 여건입니다.
이처럼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춘 우리 북구에 반도체 소부장산단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광역행정과 정치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펼쳐보겠습니다.
반도체 팹의 호남특혜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님은 그동안 소외받았던 호남에 이번 투자는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하다고 정당성을 피력하셨습니다.
그 조족지혈(鳥足之血)의 투자가 상전벽해(桑田碧海)의 호남이 되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대 도시 북구가 보탬이 될 것입니다.
(신수정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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