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유1동 자생단체 태양모임 김치 기부 사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수유1동은 지난 10월 27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생단체 태양모임(회장 박순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80통 총 16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양모임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김치는 수유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지환)의 협조를 받아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옥 태양모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성 수유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태양모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수유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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