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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우리구 중, 고, 대학생 113명에게 장학금 1억 원 전달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0-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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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잘 아는 보일러 상표의 그 귀뚜라미가 맞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회장님의 뜻에 따라 '청민문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그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우리구 중, 고, 대학생 113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래 41년간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약 610억 원의 장학금으로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003년부터는 같은 이름의 복지재단도 새롭게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을 위해 애써주고 계십니다.


    우리 구에 전해지는 장학금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34명에게 5천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113명에게 1억 원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해 드리면서, 나중에 세상을 위해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로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오늘 행사 끝무렵에 귀뚜라미그룹 회장님께서 인상깊은 환대에 대해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익을 위해, 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예우와 배려가 꼭 필요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강북구에 더 많은 장학금을 주시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모두 행사를 잘 준비한 직원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과거에는 성적이 좋은 학생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고등학교까지 사실상 의무교육에 편입되면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더 배려하는 것이 앞으로 장학사업의 방향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벌써 따스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따스한 아랫목의 대명사 귀뚜라미의 보이지 않는 수고에 구청장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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