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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보상에서 소외된 노곡3리 주민들에게 보상의 길 급물살
  • 김종문jmkim44067@daum.net일자: 2026-10-26 16:47
  • 소외된 노곡3리 피해 주민들의 보상문제 해결 실마리
    공군과 피해사정기관 용역채결
    생활안전자금문제 동등한 입장에서 해결 되도록 적극 협조

     

    2025년 3월 6일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지 1년 반이 지났다.

     

    이동면 노곡2리와 노곡3리 지역주민들은 직접적인 피해지역으로 가옥과 가구는 물론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이에 노곡2리와 노곡3리 주민들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구제 및 보상문제를 협의해 왔다.

     

    행정기관인 포천시는 사고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발빠른 사고 수습에 나섰으며  물론 공군과 국방부,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원만히 사고 수습이 진행 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25년 3월 9일 직접 피해 지역인 노곡3리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배제 됨으로 인하여 문제의 실마리는 꼬이기 시작했다.

     

    이에 직접 피해 지역이면서도 배제된 노곡3리 주민들은 별도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장 면담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포천시 백연현 시장은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노곡3리는 직접 피해지역이다" "당연히 동등한 입장에서 보상이 되도록 협조하겠다"며 약속하고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협의 해왔다.

     

    노곡3리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군, 국방부, 국회등 정부기관을 방문하여 노곡3리 주민들의 피해를 호소해 왔다.

     

    오늘 공군 법무팀은 노곡3리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하여 사무국장(김종문 목사)과 직접 면담을 하고 향후 노곡3리 피해주민 보상문제 일정을 교환했다.

     

    노곡3리 주민들은 그동안 직접피해 당사자이면서도 보상 문제에서 배제 되었던 억울함에서 실마리를 찾게된 것이다.

     

    김종문 사무국장은 "그동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이 많았는데 백영현 포천시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공군, 국방부의 합리적인 행정력으로 주민들의 억울함이 해결되게 되어 다행이다"며 "향후 진행 될 보상 문제에서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이루어리라 믿는다"고 했다.

     

    노곡3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종문 목사


    [의정일보=김종문] jmkim440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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