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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편지 낭독 콘서트 개최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10-22 01:31
  • 11월 12일(목)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의 사연 편지와 신청곡이 라이브 음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콘서트
    10월 25일(일)까지 사연 편지 모집, 관람 사전 예약 시 희망곡 신청

    ▲ 편지문학관, 편지 낭독 콘서트 '보이는 라디오_편지를 켜세요' 포스터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편지문학관은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편지 낭독 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편지를 켜세요>를 개최한다.

     

    편지 낭독 콘서트는 편지를 매개로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인문 감성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하는 편지문학관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보내온 사연 편지와 신청곡을 DJ가 소개하고 라이브 음악으로 들려주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참여형 콘서트다. 편지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연은 최다희(유튜브 ‘다희의 소리숲’ 운영, 前. 부산 SBS 공채 라디오 DJ)가 진행으로 총 2부에 걸쳐 펼쳐진다. 관객의 사연 편지를 읽어 주는 ‘사연이 도착하였습니다’, 신청한 노래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신청곡을 켭니다’, 사연의 분위기에 맞는 곡을 DJ가 직접 선정해 들려주는 ‘DJ가 띄웁니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편지문학관은 오는 10월 25일(일)까지 공연에서 소개할 사연 편지를 모집한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부터 일상에서 느낀 기쁨과 슬픔, 추억 등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연은 DJ의 목소리로 소개되며, 함께 신청한 노래를 라이브로 연주된다. 공연 관람 사전 예약 시 듣고 싶은 노래와 신청 이유를 남길 수 있다.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노래를 공연의 첫 곡으로 선정하여 공연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편지 낭독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편지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편지문학관(02-998-4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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