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축제 사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7일 미아사거리역 와이스퀘어 앞 광장에서 송중동 주민자치회(회장 한동진)가 주관한 ‘2026년 송중동 마을축제 빛으로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주민들이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됐으며, 오후 4시부터는 한지등과 향주머니,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열린 공연에는 주민 2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시 낭송, 어린이 댄스와 연극, 성악, 하모니카 연주, 수어 공연,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송중 노래자랑’에서는 주민 10명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애창곡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에는 공연 출연진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중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축제를 마련해 준 한동진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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