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지문학관 '가을에 빠지다' 포스터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편지문학관은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4일간 ‘10월의 편지주간’을 개최한다.
편지주간은 1982년 지정된 편지 쓰는 날(매월 말일)을 기념하여, 편지문학관에서 열리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요일별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편지로 마음을 나누고 사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10월의 편지주간’의 주제는 ‘Fall in letter: 가을에 빠지다”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편지문학관 안마당(도봉구민회관 중정)에서 진행된다. 독서와 감성의 계절을 맞아 ▲10월 26일(월) 편지주간에 펼쳐지는 동화나라와 편지 타임캡슐 ▲10월 27일(화) 편지 공방Ⅰ: 가을 압화 엽서 ▲10월 29일(목) 편지 공방Ⅱ: 천 책갈피 ▲10월 30일(금) 차 한 잔, 편지 한 장: 수레국화 등이 운영된다. 편지주간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10월 29일(목) 오후 7시에는 편지 인문학 특강 ‘명화 속 편지 이야기’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마이아트뮤지엄 등에서 도슨트로 활동한 편현주(미술랭가이드 대표)가 ‘앉아서 듣는 도슨트’ 형식으로 다양한 명화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편지문학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손편지 쓰기, 타자기로 편지쓰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라면 도슨트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도봉문화원 전화(02-998-4028) 또는 편지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