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경해효 사랑해효, 어르신께 큰절 올렸습니다>
10월 1일 번2동을 시작으로 10월 14일 수유1동까지, 동마다 열린 '공경해효 사랑해효 경로잔치'에서 강북구 어르신들을 뵙고 왔습니다.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잔치에서는 표창을 드리고, 공연을 함께 보며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존경받고 대접받으실 자격이 있는 분들입니다. 표창장 한 장과 식사 한 끼로는 다 전할 수 없지만,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저는 마이크를 잡고 트로트를 불렀고, 큰절도 올리며 재롱도 부렸습니다. 솜씨는 부족했지만 어르신들께서 박수와 웃음으로 맞아 주셔서 오히려 제가 힘을 얻었습니다. 기쁘게 받아 주셨기를 바랍니다.
잔치를 준비해 주신 동 주민센터 직원 여러분, 주민자치위원님, 자원봉사자 여러분, 공연자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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