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등굣길, 과속 단속카메라로 한 걸음 더 안전하게>
오늘 유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현장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지난 학부모 간담회에서 "등하굣길에 과속하는 차량과 오토바이 때문에 불안하다"라는 말씀을 들었고, 그 민원을 바탕으로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담당 부서의 설명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들으며 설치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함께 요청하셨던 과속방지턱은 경사지라는 지형 여건상 설치가 어렵다는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조치부터 신속하게 처리한 것에 학부모님들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도 새로운 민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접수해서 관련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이 취임 100일이 되는 날인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00일은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확인하고, 움직이고, 결과로 답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한 걸음 더 먼저 살피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현장을 지켜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