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확행 시리즈 22] 장애인의 사회참여, 강북구가 더 애쓰겠습니다!
오늘 오전, 강북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장애인 명랑가족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애 당사자는 물론,
일상 속 돌봄의 무게를 묵묵히 짊어져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활짝 웃고 뛰노는 모습에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강북구는 등록장애인 비율이 약 6%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습니다.
그만큼 장애인 복지와 권리 보장은 우리 구에서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현재도 구 차원에서 운동회를 지원하고 있지만,
예산의 한계로 더 많은 분과 함께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강북구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다른 예산을 아끼고 절약해서라도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찾아보겠습니다.
장애인 역시 우리 강북구의 소중한 주민입니다.
이분들의 사회참여는 시혜가 아닌,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히 어울려 살아가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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