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8일 황제노래교실 회원들이 삼양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삼양동 교양강좌로 운영 중인 황제노래교실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황제노래교실 회원들은 지난 9월 28일 삼양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소통하며 쌓은 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황제노래교실 회원들은 매 분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은 “노래를 배우고 즐겁게 소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만섭 삼양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황제노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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