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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자랑스러운 강북의 딸들... 은빛 영광으로 돌아오다
  • 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9-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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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강북의 딸들, 은빛 영광으로 돌아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창문여고 졸업생 박지희, 심소은, 모별이 선수를 만났습니다.


    창문여고 펜싱부는 1980년대부터 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부 펜싱팀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여러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 및 유망주들을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학교입니다. 창문여자중학교 펜싱부와도 연계 운영하여 우수한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세 선수 모두 탄탄한 시스템 속에서 땀 흘려 훈련하며 실력을 키워온 우리 강북구의 자랑스러운 인재들입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모교가 있는 강북구를 찾아준 것이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목에 걸린 은메달을 보니 그동안 흘렸을 땀과 인내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국가대표로서 아시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기까지,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창문여고에서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 오늘의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더욱 뿌듯합니다.


    그리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런 보석 같은 선수들을 키워낸 감독·코치진과, 몸과 마음을 다해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 선수의 도전이 계속되길, 그리고 그 길에 강북구가 늘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지희, 심소은, 모별이 선수.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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