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삼양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효(孝)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김치, 송편, 김, 미용 티슈, 두유, 샤인머스캣, 참기름, 주방세제 등 총 8종의 식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말벗이 되어 명절 인사를 나눴다.
김연아 삼양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만섭 삼양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