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돌교회가 삼양동주민센터에 식품꾸러미와 깍두기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삼양동에 위치한 흰돌교회가 지난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삼양동주민센터에 식품꾸러미와 깍두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참치캔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와 교인들이 직접 담근 깍두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인들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재료를 준비해 깍두기를 담갔다. 삼양동주민센터는 후원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흰돌교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교인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만섭 삼양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흰돌교회와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