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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강북 살아요"가 자부심이 되도록... 북한산을 구민의 품으로
  • 정다이ujilbonews@gmail.com일자: 2026-09-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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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 살아요"가 자부심이 되도록, 북한산을 구민의 품으로>


    강북구 주민에게 강북의 자부심이 무엇이냐 물으면 대부분 북한산 국립공원을 꼽습니다.
    반대로 강북구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무엇이냐 물어도 북한산 국립공원이 제시됩니다.
    자연보호와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개발이 제약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합니다.
    북한산을 잘 활용한다면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가장 든든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웰니스 관광 정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강북구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는 데 북한산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서울의 여러 자치구가 지방에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강북구는 지방 휴양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북구 휴양소를 '강북구 안'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먼 곳에 지으면 오가는 부담과 유지보수 비용이 크고, 여러 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구민도 많을 것입니다. 강북구 관내에 제대로 된 도심형 휴양림을 조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히 이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입니다.


    강북구민에게 우선 예약권과 대폭의 할인 혜택을 드리고, 소득이나 형편에 맞춘 차등 지원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이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얼마 전 노원구의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休)'를 직접 둘러보고 왔습니다. 면적의 절반 이상이 푸른 산림인 천혜의 자연 강북구라면, 수락휴를 넘어서는 최고의 숲속 치유 공간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강북 살아요”라는 한마디가 구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힘껏 뛰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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