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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소확행 시리즈 12] 기후 위기에 맞서 뭐라도 하는 강북구!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9-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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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네팔에서 일어난 대규모 참사의 근저에는 기후 위기가 있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며 거대한 '물폭탄'이 되어 대형 수해를 일으킨 것입니다.


    기후 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닥친 현실입니다.
    지금은 정말 가만히 있지 않고 '뭐라도 해야 할 때'입니다.


    강북구는 즉시 실행 가능한 4가지 실천 방안부터 신속히 추진합니다.


    1. 플라스틱 생수 대신 얼음 정수기: 여름철 야외 생수 나눔을 얼음 정수기 설치로 전환해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입니다.


    2. 페트병 수거 로봇 확대: 자원 순환을 위해 현재 2곳을 추가 발굴하여 확충을 진행 중입니다.


    3. 친환경 종이 현수막 도입: 구청의 종이 현수막 출력기를 활용해, 주민자치회 등에서 쓰는 천 현수막을 종이로 대체해 나갑니다.


    4. (가칭) ‘RE100 공원’ 조성 검토: 공원 내 태양광 설비로 소비 전력을 100% 자급하고, 이를 통해 공원 정자 등에 냉난방을 공급하여 주민들께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방정부의 2030 기후 위기 대응 목표 제출 행사에서도 강북구는 한 발 더 나아갑니다.
    타 지자체가 통상 3~4개 목표를 제시한 데 비해, 강북구는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추진을 포함해 총 6대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할 계획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 강북구가 앞장서서 실천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언제든 댓글로 들려주세요!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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