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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 AI CCTV 도입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26 11:58
    수정: 2026-08-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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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강북구가 따뜻이 감싸겠습니다>


    제주도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실종 사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사건은 경찰 개인이 사건을 임의로 종결시켜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만 핵심적인 문제는 실종자를 찾는 방식이 더 진화해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강북구가 AI CCTV를 도입해서 시간이 생명인 실종자 찾기에 나섭니다.


    이 CCTV 카메라는 일단 사람의 얼굴을 인식합니다. 사진을 넣으면 그 사람과 인상착의가 같은 사람을 찾아냅니다. 특히 100시간 분량 CCTV 영상도 7~25분이면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그 경찰이 실종 사건을 자기 맘대로 종결 처리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런 시스템으로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초기 48시간이라고 합니다. 만약 강북구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이 시스템을 이용해 강북구 내 전체를 이를 잡듯이 샅샅이 뒤져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은 걱정은 아이들보다 어르신들입니다. 치매 환자의 경우는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실종되면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번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 중에서 혹여 어르신이 치매 증상이 있으시면 목걸이나 팔찌에 이름과 연락처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가까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가시면 실종이 염려되는 가족의 유전자, 지문 등을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82번으로 전화하시면 경찰에서 실종자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안내해 드리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강북구는 실종자 없는 도시를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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